겨울이 왔다
드디어 겨울이 왔음을 느꼈다.

저녁을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다 집앞 편의점에 갔는데 호빵이 있는 거 아닌가.... 며칠전에 먹은 귤도 그렇고 쌀쌀해진 날씨도 그렇고 드디어 겨울이 왔구나.

설악산에 첫눈이 왔다는 뉴스 기사를 봤을 때도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편의점에 있는 호빵 하나가 나에게 겨울이 왔음을 알려주는군.

시간이 참 빨리 가는군. 어느덧 2005년도 지나가는구나.
인생 별 거 없다지만 정말 빨리도 가네..

허무하다. 허무해. _
by 해트로-듀 | 2005/10/23 21:07 | 그밖의 것들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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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익살 at 2005/10/24 08:51
호빵이 먹고 싶었구나.
Commented by longway at 2005/10/24 13:26
어제 저는 이번 겨울 첫 호빵 먹었어요! :D
Commented by 해트로-듀 at 2005/10/24 14:24
익살 // 먹고 싶었던 건 아니고 그냥 보고 반가워서(?) 먹었을 뿐이지...
이매 // 오호 -_- 나도.. 역시 호빵은 팥이야..
Commented at 2005/12/06 22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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